더위에 정전나서 주민들이 물을 길러나르고 냉장고 음식버리게되고
가축들도 힘들어서 폐사도 많아지고
농사짓다 쓰러지시거나 더운곳에서 일하시다 쓰러지는 온열질환자 늘어나는 와중에 통계도 응급실에서 왔을때만 잡히는것 같군요.

전력수요 공급이 충분하다곤 하지만 항상 위기 대비해야하고
정부도 장마보다 지금은 폭염이 극심하니까 대책마련과 취약계층 지원.가축 폐사 막는 대비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재난 대비 정책들이 톱니바퀴처럼 제대로 맞물려 들어가서 폭염속에서도 국민들이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커피보다 우유.물.이온음료 많이 드시래용.
소금도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