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영.

이 양반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

한국 문화계에 금기시되던 코드인

근친이라던가...
선생 x 제자라던가...

매우 신나게 사용한 대표작가.

선생제자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근친코드는 만화책 정발나온게 신기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