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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18:32
조회: 4,663
추천: 0
국힘의원이 돈달라고 강요당하는것 처럼 느꼈다는 행동
“李대통령 아들 결혼 때 축의금 냈나” 환경장관 청문회서 여야 공방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대통령 아드님 결혼식에 갔는데 별도로 축의를 하지 않았나”라며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가 공개된 걸 알고 계시느냐”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워낙 사람들이 많았는데 축의금을 낼 수 있는 장소도 안 보였다. 축하는 하러 갔지만 축의금을 따로 내진 않았다”며 “모바일 청첩장을 받진 않았고 문자를 받았는데 문자에는 계좌가 따로 없었다”고 했다. 우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이게 문제가 되니까 ‘화환은 거절한다’는 공지를 공개했다”며 “축의금을 거절한다는 말은 없었다. 마치 제 눈에는 화환 말고 돈으로 보내달라는 말처럼 들렸다”고 했다. 대통령아들의 모바일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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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