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dkAkvHC6-8?si=1QW8cyryHkurRFtg

비공개 일정 공개 및 신상발언으로 털렸고, 털릴 예정인 기자를 눈 앞에서 보게된 만큼..
이제 적어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는 다른 기자들이 아무런 생각없는, 수준 낮은 아무말 질문들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사족으로
기자라는 직종에... 더불어 대통령실 출입기자라는 것에 특권의식이 있었거나,
본인의 허물을 생각치 않고 남탓만 하는 사람이었거나...
그것도 아닌 다른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금 언론 개혁의 필요성을 생각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