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은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순탄한 인생은 없어요

다... 힘든 인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동네 중국집 사장님 따님이 운명을 달리 합니다
슬퍼하는 사장님의 중국집에 깡패 대빵이 도망치다 우연히 들어옵니다
깡패 대빵은 사장님에게 동화 되어 그 중국집 주방장이 되고
배달원이 들어오고
고등학교에서 사고 치고 나온 주인공도 들어옵니다

주인공은 엄마랑 둘이 살다가
중고 오토바이를 샀는데 사기 당했고
엄마에게 싸대기 맞고 가출합니다

이 중국집에서 우연히 짜장면 한 그릇 먹었다가
배달원으로 취직하게 되고
고아인 여주를 만나게 되고
그러는 사이 주인공의 절친은 사채업 취직하고
주인공 엄마가 이 사채를 써서 샌드위치 가게 여는데
간이 건물이어서 구청 철거 예고 당하고
그 와중에 사채업자가 들이닥치고

이런 수많은 인생의 시행착오들이 이 영화 전반에 어우러 집니다
미쳐 옮겨 담지 못한 시행착오 하나 가득 입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정부도 시행착오는 합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개판도 그런 개판이 없었고
나라가 진짜 개판입니다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
미래로 갈 개혁 드라이브도 걸어야 하는데
시간도 예산도 부족해 보입니다

언제까지 지난 정부 국무위원들 끌고 갈 겁니다
방통위원장 이진숙만 해도 그래요
지금 이재명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위원들이면
진작에 방통위원장 
어떤 방법으로든 정리하지 않았을까요?

이재명이 워낙 뛰어나니까
지금 지난 정부 인사가 들어간 국무위원 국무회의도 잘하나? 
착각까지 드는데
이 국무회의가 이재명 대통령 정책에 긍정적일리가 없잖아요

이진숙 방통위원장만 봐도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하루
아니 한시간이 아깝습니다
빨리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국무위원
완성해서

보다 나은 우리 한반도의 내일을 위해서 가야 합니다
당장 검찰 개혁이나 언론 개혁만 해도 그래요

온전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가 얼마나 절실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탁월해서
국무회의 필요성이 가려진 느낌인데
이거 절대 안됩니다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 그 시동을 걸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빠른 국무위원 임명과
하루 한시간이라도 아껴서 
우리나라 정상화와 아울러 
시급한 개혁 과제들 
하나라도 더 완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문재인 정권을 겪었습니다
잘했는데
개혁 못해서
코로나도 있어서
마지막에 아름다운 완결을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는
절대 아름다운 완결 만들어야 합니다

빠른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위원으로 이루어진
국무회의가 열리길 소망합니다

반박시 너님 말씀이 다 옳으니
이재명 국무회의 구성할 국무위원들만 좀 임명합시다

개혁해야죠
한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잖아요

다다익선




행정 능력이 탁월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필요한 인재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국무위원들입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입니다
더욱 능력 가지 인재들이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장 일해줄 능력 있는 인재들이 
얼마나 필요하겠어요

1기 내각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에서 낙점한 인재들에 대해서
허니문 기간을 봐줘서
임명해줘야 합니다

허니문 기간 보통 6개월 보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는 이제 1달 지나서
2달째로 가고 있습니다

아직 2달도 안되었다고요 

(말이 1달 지났지 하루가 아쉬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