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부직포 타입은 작업자들이 일일히 부직포 떼고 접어야 해서
노동 강도가 높았다고 함.

신형은 플라스틱 원터치 타입으로 기존보다 적재도 쉽고,
회수 후 바로 세척할 수 있다고. 
현재 인천과 시흥부터 시범 테스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