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으로부터 '경비실 선풍기를 없애라'는 항의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경기 부천시 한 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날씨에 경비원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붙어있는 '호소문'을 공개했다.

경비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호소문에는 '경비실에 에어컨도 없는데, 더운 날씨에 선풍기 튼다고 선풍기 치우라는 주민이 있다. 경비원이 근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건 좀 욕 나오네...얼마나 더운지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