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폭로할수있는 수단이 너무 많은데
언제까지 감출수 있을것 같습니까?
이게 작년 겨울에 이슈됐던 사건인데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간부놈들은 싹다 옷벗고 제발 군대에서 느그아들 취급하고 사건나면 덮고 꼬리 자르고
선 조치 후 보고를 안지키는 시스템 고칩시다 제발!

군인들을 언제까지 소모품 취급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