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79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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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보험기금 내 실업급여 계정의 재정수지는 올해 2330억원 적자, 내년에는 132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동안 이미 실업급여로 6조4000억원이 집행됐다. 이는 당초 예산인 10조9171억원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고용부는 이에 대응해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실업급여 예산으로 1조2929억원을 편성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