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건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깐 재미있어서 가져 와봤습니다.

절때 웃으면 안되는 시체보관소 

웃게 되면 방망이질을 당함 

시체 역할 하는게 담당 프로듀서와 디렉터 라는게 포인트 인듯 ㅋㅋ



슬랩스틱 개그가 한참 재미 있었던 때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