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족들이 범죄 조직과 협상해 지난 6월 35만위안(약 6750만원)을 지불한 뒤에야 극적으로 구출됐다. 그는 귀국 후 여자친구를 향해 “나는 당신을 진정한 사랑으로 대했는데, 당신은 나를 돼지처럼 팔아넘겼다”며 극심한 배신감을 호소했다.

가해 여성인 샤오저우는 범행 대가로 받은 돈으로 태국에서 10일 동안 여행을 즐겼으며, 대부분의 돈은 사치품 구매 및 호화스러운 생활 등에 탕진했다. 그는 귀국 과정에서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재는 귀국 후 사기 혐의로 검찰 공소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 예정된 재판은 한 차례 연기됐다.


https://v.daum.net/v/20250818160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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