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88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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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역사문제가 잘 언급되지 않은 한일정상회담이다보니 정의연.강제징용피해자모임.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태평양전쟁 피해자 보상추진 협의회등 항일성격이 있는 시민단체들에서는 모두 유감 표명하며 비판성명 냈습니다.

이 시민단체들은 역사문제 해결을 협력보다 우선시하는 입장이니 이해는 됩니다.당연히 이런 반응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점을 정부가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허나 한일양국 모두 트럼프라는 공통분모 변수.이시바 총리 말고 다른 극우인사가 집권하는것도 막아야하고 한일수교 60주년이라는 것도 있고 경주 APEC 초청과 협력.북한 핵문제도 있기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어쩔수없이 역사문제를 언급 없이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역사인식 계승을 하는것으로 대신했지요.

시민단체들이 말씀하시는 바들은 알겠으나 현재 국제정세와 우선순위들을 잘 고려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부가 역사문제 덮고 가는것도 아니고 해결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앞으로도 이 일본과의 만남은 여러번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