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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3:56
조회: 3,958
추천: 19
찰리 커크 옹호 및 실드치면서 분열 운운하는 글들이 존나 같잖은 이유.jpg![]() ![]() ![]() 팩트는 극우에 의한 암살과 살인 사건이 훨씬 많이 일어난다는 것 불과 3달 전인 2025년 6월에는 아예 대놓고 암살범이 경찰로 위장해서 의원 부부 집에 찾아가 암살한 사건이 벌어졌었음 뒤지기 직전까지 본인의 알량한 신념 - 심지어 그 신념마저 부정하는 반사회적이고 차별적인 사상을 설파하던 중에 뒤진거랑 다르게 이때는 자택에서 쉬고 있는 저녁에 집에서 경찰 위장 암살범한테 죽음 '고작' 인플루언서 따리인 찰리 커크랑은 비교가 안되는 일이었는데 이때 의원들이 암살당할때는 지금처럼 미국 정부에서 나선적이 없었음 존나 교묘하게 난민 이슈+흑인 이슈 섞어가면서 극우 꼴통 인플루언서 뒈진걸 순교로 포장하는 꼬라지는 존나 역겨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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