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씨를 뿌리고 박근혜가 키우고 씹석열때 준스톤과 펨코로 그 절정에 달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혐오와 여론조작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기사네요
민주당도 그저 어린 아이들의 한순간의 놀이라 생각하지 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법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