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해킹 정황이 있는 서버를 무단 폐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18일 LG유플러스가 해킹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LG유플러스가 해킹 의혹이 제기된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 서버의 운영체계를 재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운영체계를 재설치하면 기존 데이터가 덮여 포렌식 등 정밀 분석이 매우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해킹을 당했는지 여부를 사실상 조사할 수 없게 된 겁니다.

.하지만  유플러스는 재설치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606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