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026년 출시할 갤럭시 S26 시리즈에 '듀얼 칩' 전략을 재도입할 전망이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2600 칩셋을 병행 탑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퀄컴 경영진이 칩 공급의 압도적 비중을 자신하고 나서 주목된다. 엑시노스 2600은 소수 모델에 그치고, 퀄컴 칩이 S26 시리즈의 75%를 차지할 것이란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