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한데, 이거 할 거니까 10억씩 돈 내놔! 아, 물론 유지 보수 비용 별도. 알지?
2. 상대편에선 이거 뭔 미친 놈인가 하고 전부 읽씹.
3. 반응이 이상하니까 답변 기한 되기도 전에 철회.


이 놈은 외교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지가 트럼프라도 되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