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8일, 월요일 ❒

💢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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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통령실 "한미연합훈련, 남북대화 카드로 고려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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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자에 민변 회장 출신 김호철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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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년 만에 대기업 유치· · 2곳 매출 3조대, 메가톤급 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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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비트 54분 만에 445억 털렸다···'무과실 배상' 입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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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기업 59% "내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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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령층에 더 큰 '쿠팡 사태' 충격... 탈퇴 도, 자구책 마련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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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100만원 이상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 100만명 돌파... 제도 시행 37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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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전한데 금리도 높아"···확 늘어난 '서학 채권 개미'의 해외 채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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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쿠팡 유출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 됐어요"···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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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원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 ··보성서 열차-승용차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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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울시, '김건희 후원사' 수의계약 특혜 의혹 보도에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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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추진, 법조계 격앙된 반응..."이쯤되면 민주당이 위헌"

14. 160년 만에야 한국 관객 만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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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LG유플러스 직원 실수로 사적 통화 내용 유출. "온디바이스라 안전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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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메타, 리미트리스 인수...초지능 웨어러블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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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에 '철퇴 ·정 부, 정보보호 인증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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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해킹에 뚫려 성착취 악용된 IP카메라··· 통신사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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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엔비디아 반값 AI 칩에 자체 CPU까지··· AWS, 가성비·속도 모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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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국 상륙한 스타링크, 가정보다 B2B 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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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브컬처 게임이 돈 되네· · ·AGF, 매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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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中 전투기, 자위대기에 레이더 정조준 '도발'···새벽 기자회견 日, 강력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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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中 군축백서에 '한반도 비핵화' 빠 져···"북핵 암묵적 수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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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겜·케데헌으로 큰 넷플릭스, 102년 할리우드 명가 워너브라더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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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美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 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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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우크라, 3일 연속 종전 협의···"실질적 진전은 러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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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난방용품 안전사고 5년간 4천여건 발생"…소비자 안전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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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전 프로야구 단장, '기술 탈취' 의혹 유명 스포츠용품업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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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조진웅 은퇴에... 이준석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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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의혹' 박나래... 母, 매니저들에게 2천만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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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북한에는 유화적, 국민 안전에는 태무심 " 李 대통령 '모른다' 발언 파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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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너희는 그리 잘 살았나, 세상 더럽다"... 가수 이정석, 조진웅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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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내란특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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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날씨] 이번 주 큰 추위 없어 따뜻해지니 미세먼지 '나쁨' · · 정신건강 에도 악영향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 오늘의역사

✿ 1999년 12월 8일,
‘스타워즈’ 20세기 최고영화로 선정



🔺️20년 만에 재개봉된 SF걸작
‘스타워즈’.

1977년 개봉돼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조지 루카스 감독의 
공상과학영화 ‘스타워즈’가 
금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스타워즈’는 영국 BBC 방송이
시청자를 상대로 조사한 
금세기 최고영화 순위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루카스 감독은 스타워즈 시리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I 
‘보이지않는 것으로부터 의 위협’과
‘제국의 역습’을 각각 5위와 7위에 
올려 톱10 안에 가장 많은 영화를
올린 감독이 됐다.

2위에는 역시 공상과학영화인 
리들리 스코트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가 선정됐으며 
3위에는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열연한 
‘카사블랑카’가 올랐다.

스코트 감독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각각 2편씩을 톱10에 올려 
명성을 확인했다. 

상위 100편의 영화 중 
가장 오래된 영화는 
지난 1939년에 만들어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12위에 올랐다.

한편 상위 10편의 영화중 
공상과학영화가 5편이나 돼 
공상과학영화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것으로 


그 해 오늘 무슨일이~

▶2023년 영화 'Love story'의 
주인공 배우 라이언 오닐 사망



▶2020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시작



🔺️2009년 바그다드 폭탄테러 발생

▶2008년 미국 거대 미디어그룹 
트리뷴, 파산보호 신청
▶1994년 보사노바를 전 세계에 
유행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사망

▶1991년 슬라브 3국 
‘독립국가공동체’ 창설
▶1991년 서울방송, 
방송허가 취득
▶1990년 민주화 운동가 
김병곤 사망

▶1989년 삼성전자 4M D램 
반도체 해외 첫 출하
▶1987년 대륙붕 6광구서
처음으로 가스층 발견

▶1987년 미-소, 중단거리 핵미사일
(INF) 폐기협정에 서명



🔺️중단거리 핵미사일 폐기협정에 서명한 
레이건 미국 대통령(왼쪽)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1985년 유명우,
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3년 브라질, 한국인 
불법체류자 4500명에 영주권 부여
▶1982년 교통요금 인상
▶1981년 영산호 준공

▶1980년 존 레넌 피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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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긴급조치 9호 해제

▶1978년 서울대병원 
신축병동 의료기기 시동식



🔺️1978년 12월 8일 11년 만에 준공된
서울대병원 신축병동. 쌍Y자형으로 설계, 
병실에 햇빛이 골고루 들게 했다.

▶1978년 전(前) 이스라엘 수상
메이어 여사 사망
▶1978년 포철 3기 
설비확장공사 준공

▶1977년 14년 만에 
쌀막걸리 제조 허용



🔺️1977년 쌀 자급자족이 이루어진 직후 
쌀막걸리 양조가 허용되었다.

▶1977년 한국-지부티 국교 수립
▶1974년 그리스 국민투표로
142년간의 왕정 종식
▶1966년 북한 권투선수 김귀하
주(駐)크메르 일본대사관에 망명 요청

▶1966년 시네이드 오코너 출생
▶1966년 그리스 여객선,
에게해서 침몰,
234명 사망, 생존47명
▶1964년 동양방송 TV(TBC) 개국

▶1964년 한국-독일 해운협정
▶1964년 미국 7함대 
원자력잠수함 7척 배치
▶1963년 한국 독립운동가 
신건식 사망

▶1963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여객기추락사고 81명 사망
▶1963년 역도산, 
일본 동경 적판(赤坂)의
카바레서 칼에 맞음(15일 사망)
▶1961년 미-소 양국 신군축위 
구성에 합의(동서 각5국, 중립 8국)

▶1958년 카이로에서 
아시아-아프리카 경제회담 개막
▶1950년 유엔군, 원산서 철수 완료
▶1950년 대한여자청년단 발족

▶1949년 우루과이, 한국 승인
▶1944년 일제, 종교보국회 강제 결성
▶1943년 한글학자 이윤재 옥사

▶1943년 도어스의 짐 모리슨 출생



🔺️The Doors 
- People Are Strange

▶1941년 외국인 신부-교구장
67명 피검
▶1939년 플루티스트 
제임스 골웨이 출생

▶1938년 독일 과학자
오토 한과 프리츠슈트라스만, 
원자핵 분열 성공
▶1934년 임권택 감독 출생
▶1931년 동축 케이블 
미국에서 특허 승인

▶1925년 배우겸 가수로 활동했던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출생






▶1924년 경남도청, 
진주에서 부산으로 이전 결정
▶1922년 미 프로야구단 초청,
국내 전(全) 조선군과 경기
▶1914년 독일 순향함 4척 
포클랜드 부근서 침몰,
1,800명 사망

▶1909년 기독교, 
일진회 성토문 발표
▶1903년 영국 철학자 스펜서 사망
▶1900년 태극기 규정, 
흰바탕에 길이 2척 넓이 1척 
태극 7촌 청홍색

▶1898년 사회주의 운동가 
차금봉 출생
▶1880년 사학자 단재 
신채호 출생
▶1865년 핀란드 작곡가 
시벨리우스 출생

▶1863년 칠레 산티아고의 
라 캄파니아 교회 화재로 
2500여명 사망
▶1863년 조선 제25대 임금 
철종 사망
▶1570년 퇴계 이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