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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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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비자만 생각한다"
쿠팡 김범석의 12년 전 인터뷰, 지금 우리가 증명할 차례입니다 2013년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김 의장은 '어떤 최고경영자(CEO)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농구팀의 주장 같은 리더다. CEO라면 감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난 선수와 함께 뛰고 다치고 호흡하는 주장이고 싶다."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벤처라 하면 아이디어, 창업, 도전 등을 떠올린다. 틀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과 교류, 관계,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 김 의장은 위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오직 소비자만 본다. 앞으로도 우리 활동은 소비자에 맞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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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