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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7:46
조회: 1,777
추천: 1
(댜큐) 19살에 시집와 남편잃고 아이키우며 시어머니 모시는 베트남 며느리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시골 마을 이곳에는 며느리를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지 못해 안달 난 시어머니가 있다! 바로 라호순(82)씨. 시어머니는 오늘도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30분 넘게 걸리는 며느리 진재영(29)씨가 살고 있는 충주로 향한다. 그렇게 돌려보내고 싶은 며느리지만 매일 보러 가는 고부의 사연은 무엇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