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86020

이천수는 "남아공은 한국 입장에서 해볼 만한 상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이천수는 "남아공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복병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의 말대로,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멕시코에 비해 남아공은 전력이 베일에 싸인 팀이다. 하지만 이집트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이천수는 한국에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시끄러 임마!! 넌 원씨랑 감옥가야지 !!

축구에 1도 모르는놈이 몰 지껄여 !!

축협에 아부하고 국힘에 아부한놈이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