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본인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과 계엄에 앞장서신분 아니신가요?

내란 옹호자 계엄관련자 선처 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나가고 계엄에 대해서 사과나 반성없는 내란당 출신을 쓴다고요? 그것도 장관급에?

대통령님 본인이 약속하신거 아닙니까? 내란세력을 처벌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근데 이혜훈은 왜요? 내란당 출신들은 왜요?

실용주의가 대통령님이 약속한거보다 중요한겁니까?

지지를 철회하지는 않겠지만

왜 인사권에 대해서는 이렇게 실망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를 왜 구지 쓰레기장에서 꺼내오는지 전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게 대통령께서 말한 실용주의 입니까?

민주 진보 진영의 사람중에 이혜훈보다 나은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라고 생각하신겁니까?

진짜 인사권에 대해서는 실망만 안겨 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