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장관 자리 지명받고 난뒤부터 얼굴에는 읏음꽃이 피었는데

지명받기 전에 쟤가 내란관련 사과나 단절발언 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그동안 한거라고는 탄핵반대집회 나간거 빼고


쟤가 지금 소명하고 단절한다고 그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발언이고 사과일까?

장관자리 맡고 싶어서 진심없는 거짓 행위한번만 하면 되는데

지금 이혜훈 기사나오는거 봐라

쟤한테 반성이 진심 1일라도 느껴지는지

도대체 왜 이렇게 무리한 일을 하는지 난 모르겠다

지금도 지지자들은 갈라져서 지명철회를 요구하는쪽과 동의하는 쪽으로 갈라져있지 않나

도대체 이 시점에 왜 이런 무리수를 둔건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다만 실망감이 클 뿐이다

내란 중요임무종사자와 내란동조자 내란 옹호자를 처벌하라는 요구를 이행해 주는게  그리 힘든건가?

권력에 눈이 돌아간 검증도 안된 내란옹호자를 꼭 지명했어야 했나?

진심 하나 없는 사과를 받고 장관자리를 줘야하나?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