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릴 버렸다. 어느날 지구에 우주인이 내려와 고도로 발달된 DNA과학으로 만물을 창조 하였다고 한다(사실 우주인이 내려오기 전에 지구에는 이미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 하고 있었다) 우주인은 결국 자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다한다(그들은 자신과 똑같은 모습도 만들 수 있는데 닮은 인간을 만든다는건 맞지않다 똑같이 만들면 자신들과 같은 우주인이므로 일부러 비슷하게 만들었다 노예로 부려먹기위해선 자신과 차별화되어야 했으므로) 그리곤 노예들(인간들)로 하여금 자신들(우주인)의 우주여행 기념 및 상징물을 만들게 하였다 곳곳에 발견되는 불가사의 한 건축물들이 이에 속한다 아틸란티스는 섬이 아니라 거대 우주선이며 이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은게 아니다 바다에 착륙해서 지구여행을 마치고 지구를 떠났다 물론 필요가치가 없는 식충이들(인간)을 지구에 남겨둔채로.. 언젠가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나간 우주인들을 우린 신이며 우상이며 떠받들고 집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돌아 오기엔 우주는 너무 넓다 그리고 이쯤되면 등장해야할 인물이 예수와 사탄이다 지구를 떠난기전 아틸란티스 에서 작은 우주선 3기를 보내어(동방박사들의 길을 안내해주던 별똥별셋) 그들의 창조물인 예수를 지구로 보낸다 예수는 인간인 마리아 의 자식이지만 사실 우주인이 DNA 조작으로 창조해낸 일종의 메신저이다 우주인들은 예수를 통해 인간이 자신들을 창조해낸 어머니가 그들(우주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했다 실제로 예수의 뇌속에는 고도의 초과학의 결정체인 2만광년의 거리까지 무선통신이 가능한 칩이 있다 우주인들은 칩을 통해 예수에게 자신들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달하게 했으며 자신들을 영원히 떠받들게 하였다 여기서 등장한 사탄!!! 그는 인간을 위협하는 악마! 공포의 대상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인물이다 하지만 우주인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기위해 허구의 사탄을 만들어 인간을 두렵게 만들었으며 자신들(우주인)이 사탄으로 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시츄에이션을 펼친것이다 사탄은 보통 말안듣은 어린아이에게 엄마가 자주하는 말 "곰쥐,호랑이,군인아저씨,경찰아저씨,기타등등 이 와서 잡아간다"에서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 할수있겠다 "너의 인간들아 내말(우주인) 안들으면 사탄이 와서 잡아간다" 중요한 건 아틸란티스가 지구를 떠날당시 이미 우린 버림받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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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는 아닌것같은데 뭔 사이비인지 감이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