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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15
조회: 2,061
추천: 3
피켓 시위는 살인과 동급이라는 쿠팡
피켓 시위가 살인·방화와 동급?… 쿠팡, 노조 활동까지 감시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노동조합 활동을 '안전사고'로 규정해 조직적으로 감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켓시위 등에 참여한 조합원은 채증하듯 사진으로 남겼는데 이들 사이에서는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0년 전 쿠팡은 노조 결성을 우려해 회사 분할 전략을 짠 정황이 드러났는데, 자회사 분사 뒤 반노조 행위가 더 노골적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CFS의 2023년도 내부 문건에 따르면 CFS는 '물류센터별 전사고 발생 이력'을 정리하며 전국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노조 선전전 활동도 한데 묶어 기록했다. 그해 상반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산하 쿠팡물류센터지회는 △법정 최저임금 인상분(시급 460원 인상)에 못 미치는 시급 120원 인상안 △그해 2월 8일 발생한 목천물류센터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규탄하는 집중 선전전을 벌였다. CFS 측이 정리한 안전사고 목록에는 작업장 내 노동자 끼임 사고와 시설물 고장, 셔틀버스 접촉 사고는 물론 물류센터에서 동료 간 다툼 끝에 벌어진 살인이나 방화 등도 있었다. 정당한 노조 활동을 안전사고, 강력범죄 등과 한 범주에 묶어 동일하게 관리한 셈이다. CFS는 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경과 보고→결과 보고→관리 대장 작성' 등 체계에 맞게 대응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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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