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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08:35
조회: 8,015
추천: 3
결혼이 어려워 국제결혼 결심했는데 과연 맞는선택일까요?
약 15년째 눈팅을 주로 하고 있는 올해 46되는 오이갤러입니다. 없는집에서 태어나서 혼자벌어 힘들게 살다가 이제 여유가 생겨 주변을 보니 친구들은 다 결혼했고 저만 혼자이고 외로워서 결혼생각이 나네요 근데 나이는 많고 아직 제 집도 없어서 그런지 소개팅(맞선이죠 ㅎㅎ)은 나가면 성공률이 좋지 않습니다. 소개팅 나오시는 분들이 40대이고, 관리를 잘하신 분들도 많고 물론 제가 맘에 들지 않아 거절한 경우도 몇 분 계시지만 있지만 어렵네요 그래서 국제결혼을 알아보던 중 미얀마를 알게되었고 오늘 계약서에 싸인하기로 했는데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인가? 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나이 :46 키 190 몸무게 107 덩치가 있어 보이는 체격이며, 다행이 머리숱은 많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개인사업(순수익 1억 이상) 아파트 월세(무리해서 집을 살수는 있지만 2-3년뒤에 살 계획입니다.) 이제 제 스펙이라면 스펙입니다. 한국여성분들과 결혼을 하는게 그래도 언어가 통해서 맞는걸까요? 국제결혼을 하신 선후배님들이 계시면 과연 이 선택이 맞는지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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