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DP대비 통화량이 미국의 2배라는 기사가 도배되었는데요..



이들이 과연 하고 싶은 말이 뭔가....저변에 무엇이 깔려 있는가....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전에 팩트를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죠. 언제 부터 M2통화량이 증가되었고 그 시기에 있었던 이슈는 무엇인가?



25년 1월에 갑자기 통화량이 증가.
25년 8월 통화량 증가
25년 9월 통화량 증가 

이것을 보면 언론은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25년 8월에 통화량이 급등한걸 보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7월 부터 10월까지 실시했던 민생지원금으로

소위 말하는 돈 살포로 통화량이 증가하였고 이것 때문에 통화량이 증가하여 원화 약세인 것이다. 라는 논리를 펴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지금 원화 약세의 원인을 이재명 정부의 좌파적 행위...뿌리기 정책으로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죠.

근데 좀 더 살펴보게 되면...



차트로 보게 되면 22년 9월 부터 24년 8월까지 통화량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통화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기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24년 8월에 이르러서야 금리가 내려갑니다.

즉,...이때 부터 통화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 주목할 부분도 있습니다.



22년 11월 부터 시작된 통화 정체구간에서 23년 6월 부터 통화량이 살짝 증가하게 됩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098603?my=post

예전에 제가 한일통화스와프 어느나라가 이득일까 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때 일본과 한국 환율 비교도 했었죠,







23년 7월 이전에 엔화는 약세에 접어들면서 갭이 발생되기 시작하였으나 한일통화 스와프를 체결하게 되면서 

엔화와 원화는 동기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이 동기화와 관련하여 글도 썼습니다.


아무튼...글이 좀 길어졌는데....많은 자료를 담으며 글을 쓰기에도 한계가 있는것 같고...

오늘 기레기들이 기사 써제끼는 것을 보고 이것들이 또 선동질을 시작하는구나...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M2 통화량 증가는 이재명의 민생지원금으로 인한 돈 풀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윤석열때 시행되었던 금리인하와 한일 통화스와프로 인한 엔화 동기화로 인하여 현재 이 상황이 오게된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