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중국 TCL과 손잡고 TV·홈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할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습니다.

TCL이 지분 51%를 확보해 경영권을 갖고, 소니는 49%를 보유하게 됩니다.

합작회사에서도 ‘소니’와 ‘브라비아’ 브랜드는 계속 사용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 하락과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소니는 TV 등 전통 가전보다 게임·영화·콘텐츠 중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