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는 21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MAPPA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해 왔다. 특히 『체인소 맨』에서는 제작 리스크를 분산하는 복수 기업 참여의 ‘제작위원회 방식’이 아닌, MAPPA가 100% 출자하는 방식으로 제작을 진행하는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해 왔다.

 

넷플릭스와는 2020년 10월, 신규 제작 작품에 대한 포괄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고, 『카케구루이 트윈』, 『란마 1/2(2024년판)』, 『베르사유의 장미(2025년판)』 등의 독점 공개도 진행해 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이러한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다. 작품의 배급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 개발부터 굿즈 전개까지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고 한다.

 

이미 양사 간에는 복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진행 중이며, 향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2079307.html


오 극장판도 넷플에 다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