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깨져서 닉변했습니다! 하하!
청년 끝물에 지역 청년 거버넌스 활동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대가리 깨져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이번이 막차라서 나이 때문에 지원도 못함.

내 나이 중년을 바라보고, 이제 민방위가 사라지는 나이가 되가는구나! 
아저씨에서 아버님으로 불리는 나이로 간다.. 이말인가?
아무튼, 청년시기 마지막 불꽃 태우고 미련없이 늙을란다.

참고로 2찍이 많아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로.
고정적인 ㅄ인구는 그대론데, 전체 인구는 줄어드니 고정적 ㅄ인구가 늘어나보이는 효과가 크다.
문제는 고정적 ㅄ인구의 입김이 세기니까 여기의 세력이 점점 더 커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대표적으로 ㅌㅇㄱ는 다출산을 권장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 중 다수는 다시 ㅌㅇㄱ에 들어간다.
무슨 얘긴지 알겠지? 이 시나리오 어디서 많이 봤지? 이민자들을 많이 받을 때 나타나는 현상임..
ㅄ인구 보존의 법칙 5명이 모이면 1명은 ㅄ이다. 그러나 현재는 3명이 모여서 1명이 ㅄ이 되버린 상태다.

현 30세대들의 자녀들의 가장 큰적은 아이러니하게도 현 30세대들이 될꺼다..
결혼못한 노처녀/노총각의 정신나간 행위들, 정신나간 60할배들의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세대의 이야기로 다가올 꺼다.. 일본의 5080의 세대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청년들아 힘내라.
촛불하나, TheSnowishMan 들으면서 꿈을 꼭 실현하길 바란다.

꿈이 없어도 좋다. 다만 현실에서 살아보면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살만한 나라다.
우리 앞에 많은 피를 흘리신 분들, 자유를 위해 싸우신 분들, 산업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
이 땅에 남아있다. 그들의 역사의 기둥에 붙어서 살아도 좋다. 그럴려고 노력하신 분들이니까.
그러니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만 해도 성공한 것이니, 살아봐라. 그걸로 된 것이다.

천재가 아니어도 좋다. 본래 천재는 0.1% 이야기고 우리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이야기는 아무도 안들어줄꺼지만, 내 가족은 들어준다. 
내 가족이 없다면 내 주변으로 가라.
내 주변도 없다면 청년센터라도 가라.
너를 지지할 사람들은 항상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는 대단한 사람이다.

힘내라.

그리고 똑똑하고 나라를 이끌 청년들은 앞으로 나아가라.
다만 기억하라. 주변의 아름다운 잡초들과 이 나라를 지킨 대한민국 역사의 위대함을.

https://youtu.be/IJRo4GJqTfE
https://youtu.be/a-bDQSe29rE

https://blog.naver.com/we_are_youth/22412358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