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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1:42
조회: 6,175
추천: 2
ㅇㅎ) 장염 3일차. 아픈데 미친놈 소리 들었네요.1일차 구토가 계속 나다못해 더이상 나올것이 없는지 위액이 넘어옴 저녁 되니까 온몸에 열이 올라 인간난로가 됨과 동시에 몸살인지 등과 허리 통증이 씨게 옴. 2일차 구토 증세는 멈췄는데 이제 설사가 시간 단위로 찾아옴. 두루말이 휴지 한통 다 씀.. 저녁이 되니 친정 갔다 돌아온 보스가 내 몰골을 보더니 왠일로 병수발을.. 열이 심하게 나서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누워있는 내옆에 걸터앉은 모습이 잠시 예뻐보였음.. 나도 모르게 잠깐만 빌려줘 나으면 갚을게 라고 함. 보스의 표정이 ??? 로 변하고 나도 모르게 한번 주물거렸고, 바로 욕먹음 맞아야 나을 병이라며.. 3일차 열은 내렸으나 화장실은 아직도 들락날락 중.. 보스는 언제 낫는거냐며 빚도 빨리 갚으라는데.. 내가 정신이 나갔었지.. 그래도 아픈데 혼자 낑낑 댈때보다 가족이 옆에서 돌봐주니까 좋네요.. 여러분 결혼 하십쇼.. 아플때 덜 서럽습니다. . . . . 라고 3일만에 소설을 써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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