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데스크 칼럼] 韓 소비자가 성공시킨 쿠팡

쿠팡의 기업 철학 핵심은 ‘소비자’다. 정확하고 빠른 배송만큼이나 빠른 환불, 오배송에 대한 신속한 대처 등의 서비스가 이런 철학에서 나왔다. 쿠팡은 지금이라도 창업 철학을 되새겨보길 바란다. 이런 성찰에서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보여주기식 ‘마녀사냥’을 멈춰야 한다. 쇼를 끝내고 대형마트의 손발을 묶어 쿠팡을 공룡으로 키워낸 유통산업발전법을 손보는 것이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