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120년동안 바위로 눌러놓은 비석의 정체
[32]
-
계층
성동일이 자식들을 비싼 좌석에 태우는 이유.jpg
[13]
-
감동
인간극장에 나왔던 두더지 포획기 발명가 아저씨 근황
[30]
-
계층
사람 물어버린 개 훈육하는 여자.
[44]
-
계층
팔만대장경 백업 시작
[19]
-
계층
음주운전 살인 전과자에게 무죄를 줄 수 밖에 없었던 판사
[46]
-
유머
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2]
-
유머
'전세계에서 일본만 있는' 시리즈
[29]
-
유머
속보) 폴란드 “한국과 감정 상한 일 딱 한번 있었다”
[29]
-
지식
야스쿠니 신사 구석에 100년동안 바위로 눌러놓은 비석의 충격적인 실체
[15]
URL 입력
|
2026-01-31 16:47
조회: 3,478
추천: 27
단풍국 오징어 해찬옹 조문 다녀왔습니다.![]() 해찬옹 정치인생 마지막 선거였던 21대 총선. 현지 시간 목요일, 그러니까 어제, 반차 내고 해찬옹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늘 영결식이 있었네요. 지난 며칠간 해찬옹 나오셨던 방송 보며 울컥하는 감정을 어느 정도 해소해서인지, 막상 조문할 때는 담담했습니다. 조문객을 받는 분이 한 분만 계셨고, 장소도 작고 소박해서 슬프고 적막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먼 타국에서도 해찬옹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분들이 다녀가신, 그런 온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 첫 조문객이었던 것 같고, 이후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 두 분이 연달아 오셨는데 절 보고 조금 놀라신 듯 했습니다. 혼자 계셨던 관계자분께 여쭤보니 젊은 친구들은 안 보였다고..ㅠ 따뜻한 차를 내주셔서 잠깐 시간 내서 민주평통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의견들로 시끄럽지만, 해찬옹이 계셨다면 뭐라고 말씀하셨을지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겸사겸사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히 영면하시길.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해찬옹..! ![]() ![]()
EXP
754,664
(48%)
/ 792,001
초 인벤인
오이갤에 왔으면 오징어야
|



야만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