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은 엔씨 입에 돈 넣어주면 똑같은 시간을 써도 누구는 천상계로 보내주겠다는 건데, 유저들끼리의 시세 확립이 아니라 엔씨가 나서서 자기네들한테 직접 현질하라고 강제하는 꼴이 솔직히 역겹네요. 애초에 무료겜도 아니고 정액제로 돈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인데 무과금러 취급하는 것도 기가 막히고.

20년도 훌쩍 넘은 그래픽과 게임을 살짝 손질만 해서 추억팔이로 내는 주제에 무슨 개발비가 많이 들면 얼마나 들었다고  정액제 내라 하고 깃털 사라 협박하고 다중 클라로 정액제도 2배로 내라 하는지 솔직히 벌써부터 정내미가 떨어지긴 하네요. 깃털 살 생각 없이 조용히 사람들하고 대화하며 소풍다니려고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 1-2주 이내에 바로 느껴질 테고요. 그렇다고 엔씨 깃털 협박에 놀아나고 싶지는 않고 솔직히 캐릭 하나로 리니지 즐기는건 무리라 투클라까지는 인정하고 돈 낸다 해도, 추억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시간의 공정성을 해치는 깃털때매 라이트 유저들은 빠르게 접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돈을 주고 현질을 해도 유저들끼리 돈 주고 거래하면 인정이고 아무 불만 없는데 왜 엔씨가 자기들한테 현질하라고 깃털 안사면 사람 바보 만드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돈 없던 학생 시절도 아니고 기분 좋게 우리들끼리 거래하고 돈 쓸 생각이었는데 엔씨에 돈 내라 하니 그건 좀. 그렇게 개돼지 될 생각은 없는데요. 영상 올려서 돈 벌려는 리니지 유튜버들이나 그렇게 하지, 누가 나이 먹고도 대가리 깨져서 엔씨에 시간마다 현금 송금해줄 생각 합니까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가요ㅋ

아이온2가 페이투윈 정책 버려서 살아났는데도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리니지 유저들한텐 너무나 당연하게 본사직송 현질 배달 정책을 펴는게 얼마나 유저들을 개호구로 보는 건지.

언론에 나와 "엔씨답게 운영하겠다"고 외치고 유저들 개호구 취급하던 TJ의 예전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냥 그 시절 가장 추억 많고 맛있었던 개고기를 맛보겠다고 모였더니, 또 깃털 이ㅈㄹ떨면서 로제맛 첨가해서 시작부터 로제향 개고기 내놓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 기업 헤리티지 영원히 유지하면서 승승장구 하시고 다음 희망퇴직도 빠르게ㄱㄱ 하시길.

추억보정 사라지는데 3일, 찍먹후 한두달 내로 다 접는 유저들 절반, 유튜버를 포함한 대가리 깨진 겜창들도 그 동안 당한게 있어서 석달 내에는 다 접을 거라 예상.

어쨌든 하긴 할 겁니다. 찍먹은 해봐야죠 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 있던 게임인데~ 딱 찍먹 게임 수준의 운영에 부랄을 탁탁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