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채널 운영자 김세의 씨에 의해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1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주식회사 가세연과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사저는 박 전 대통령이 2021년 12월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후 

2022년 1월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마련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1672㎡(505평), 연면적 712㎡(215평)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