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를 모시며 생활하는 50대 요양보호사가 지하철역에서 주운 지갑 속 

현금 2000원을 꺼냈다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갑을 돌려주려던 선의가 범죄 전력으로 귀결되면서, 법 집행의 경직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가진 자에게 솜방망이, 없는 자에겐 불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