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 이언주 최고위랑 식사도해 ~ 밥이 넘어가겠습니까? 그런 에너지와 수고를 전에 했으면~ 얼말나~ 좋았겠냐 이겁니다~

박진영: 그게요, 유튜브 탓이에요

신장식 : 에? 다 최욱탓이야?~ ㅎ

박진영 : 우리 정치가 밈정치가 됐다, 서론본론결론 나오면 잘 안본다. 이게 유행이다. 합당 찬성이냐 반대냐 선택하라는 식으로 가고 있다.
조국당이랑 합당하는 정당성 문제에 첫번째로 이야기 해야 할 거는 "조국당의 생긴 이유는 연동형 비례제라는 제도 탓이다." 이 제도의 개선과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한국 정치의 상상력 수준이 그정도다.

밈 하나 만들듯이 합당하면 좋겟네 아냐 반대면 또 어떻게 돼 또 던져버리고 거기에 대해서 당원 민주주의라고 만들고 선동하고 다니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선동 정치에요

이하 생략)

박진영 :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유예하면 되죠

최욱 : 아니, 그 상처는 어떻게.. 누가 치료해줘요

박진영 : 상처는 뭐, 우리 국민들과 당원들이 상처받았습니다만, 그 국민들과 당원들이 받은 상처들은 그 지도자들에게 돌려줘야죠


결국 이상한 이유 대면서 합당 반대를 요리조리 돌려 말한 거죠 그리고 마지막에 '지도자들' 이라고 칭하면서 정청래에 화살 돌리네요

박진영 첨에 잘 모를때 오이갤에서 뭐라하시던 분들 계셔서 알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진짜 알만하네요 

그리고 오늘 게스트 이정주 기자 이 사람 한동훈 토크 콘서트 얘기 땜에 나온건데



이런 사람임








오늘 매불쇼 게스트들은 좀 빢세긴 하네요.. 그냥 원래도 이렇게 상노무 수박 새끼들이 흔들어 재끼지 않았으면 편안히 봤을텐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