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민간자격증 과장광고 주의, 수능영어 출제 현직교사 비중 높인다, 의대 증원 매년 668명 등)


1. 10살 때 엄마 카드로 100달러에 산 ‘AI닷컴’(AI.com) 도메인 
→ 22년 뒤 1020억원에 팔려. 
한 말레이시아 소년, ‘A’와 ‘I’가 자기 이름 ‘아르시안 이스마일’의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도메인 매입. 
이걸 최근 ‘크립토닷컴’(Crypto.com)
CEO가 7000만 달러에 매입.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10년 거래된 ‘CarInsurance.com
’(자동차보험, 4970만 달러)였다고.(서울)





AI.com’ 도메인을 판 말레이시아의 IT 기업가 아르시안 이스마일. 페이스북 캡처
 

2. 이러니 ‘사람은 서울로’ 하지... 
→ 비수도권에서 태어난 자녀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 평균 소득백분위는 부모보다 6.5% 포인트 상승.
반면 부모를 따라 그대로 고향에 남은 경우 소득이 오히려 2.6% 포인트 하락... 
한국은행, ‘인구이동과 경제력 대물림’ 보고서.(국민 외) 



◇지방 개천에선 용 못 난다…한은 "가난 대물림 확률 80%"
◇80년대생 대물림 강도 70년대생의 3배…'자산'이 새로운 신분 벽
◇지방 남으면 하위권 잔류 80%…"수도권 이주가 유일한 상승 사다리"


3. ‘금연 아파트’ 지정에도 베란다, 화장실에서 흡연은 과태료 대상 아니다? 
→ 주민 과반수 동의를 받아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아파트라도 복도·계단·지하주차장 등에서 흡연하면 10만원의 과태료 대상이지만 베란다 등 세대 내부는 과태료 대상 아니다.(매경)▼




4. 소비자 울리는 ‘민간자격증’ 
→ ‘국가 지정’ 등 국가 자격인 것처럼 홍보하거나 ‘국내 최고’ 등 과장된 표현 사용하는 사례 많아. 
소비자원이 응시자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곳)를 조사한 결과 절반 가까이(48.5%)가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문구 사용.(경향)



◇허위·과장 광고 등 환급 거부 피해
◇소비자원 “등록갱신제 도입해야”
 

5. 스키에 바른 왁스 때문에 한국 크로스컨트리 대표 2명 실격 
→ 왁스에 ‘불소’가 함유된 것 적발. 
불소 왁스는 방수 효과 덕분에 기록에 도움을 주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선수의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 
2023~2024시즌부터 사용 금지. 
해당 왁스는 모르고 구매한 듯.(매경)

◇장비에 불소 왁스 검출돼
◇최근 환경·건강 등 문제로... FIS에서 3년 전부터 금지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한다솜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SNS
 

6. 고점 대비 반토막 가까이 하락 쿠팡 주가... 
→ 저점 노린 서학개미들 순매수... 
2월 들어 열흘 간 순매수 규모가 1월 한 달 누적의 83%에 달해. 
쿠팡주가 지난해 중반 34.08달러 → 지난해 말 30달러선 → 올 1월 20달러선까지 하락. 
현재 18달러 수준.(헤럴드경제)▼




7. 수능영어 출제, 현직 교사 비중 강화 
→ 타 과목보다 낮은 교사 출제위원 비중을 현행 33%에서 45%로 올리기로... 
교사가 교수보다 수험생 학력 수준을 잘 파악하고 있어. 
또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수능 출제점검위원회’의 권한도 강화할 방침.(국민) 



◇교육부, '안정적 수능 출제 개선방안' 발표
◇영어 1등급 3.11% '불수능' 논란 계기 출제 체계 손질
◇절대평가 영어, 교사 출제위원 비중 33%→50% 확대
◇AI 활용 영어 지문 생성…난이도 관리·출제 효율성 강화
 

8. 올림픽 판정 항의하려면 ‘100달러’ 내야? 
→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등 빙상종목에서 무분별한 이의 제기 막기 위해 소청시 100달러 제출 의무화. 
현장에서 즉시 납부 및 반환이 이뤄져야 하므로 계좌이체나 카드는 불가.(한국 외)

 
9. 의대 정원 5년간 3342여명 증원. 매년 668명 꼴 
→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의사 부족분이 최대 1만 1천명에서 회의마다 줄어들고 당초 논의된 적 없는 '교육 여건' 기준이 추가로 등장하면서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 맞춘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와.(아시아경제 외)▼



10. 전국 변호사 76%가 서울에 
→ 변호사 서울 쏠림 의사보다 더해.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만 9061명, 
올 변호사시험 합격자 등록 이후 3만 돌파 예상. 
지역 로스쿨 출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유인책 필요.(헤럴드경제 외)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만9061명
◇올 변시 합격자 등록 이후 초과 예상
◇전국 변호사의 76%…서울 쏠림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