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기존에 알려진 시청자가 방송국에 전화해 MC와 연결해 자기 소개를 한 뒤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스템이 아닌, 시청자가 모뎀으로 PC통신에 접속해 전용 게시판에 신청하면 그 중 당첨자를 선정해 방송국에 방문해 녹화하는 방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텔넷'이라는 PC통신 웹에서 '달려라 코바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며 신청을 받는 방식이었다는 설명인데요. 방문한 스튜디오에서 사전 교육을 받고 자기 소개 대본을 주면 그대로 읽고 난 뒤, 게임을 플레이 했다고 합니다.

다만 전화기 키패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그대로였기에 게임 컨트롤은 마찬가지로 어려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재들의 열정을 불태웠던 게임방송이 녹방이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