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펀드의 1호 투자처를 확정한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만만치 않은 청구서’를 받았음이 확실해지고 있다. 

미국에 짓기로 한 333억달러 규모의 LNG 발전소 부지는 냉전시절 활용된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던 자리로 

방사능을 제거하는 ‘제염’이 끝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서다. 한국이 요구받는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도 

이런 난도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