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10% 임시 관세 조치가 2월 24일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관세는 전 세계 모든 수입품에 적용되지만 주요 품목은 면제 대상으로 포함됐다.

면제 품목에는 승용차, 특정 우주항공제품, 특정 전자제품, 버스 부품 등이 포함된다.

핵심 광물, 미국 내에서 생산·채굴이 불가능한 천연자원·비료 등도 관세 예외 대상이다.

이 같은 면제 조치는 백악관이 발표한 관세 포고령에 명시된 것으로, 국제 무역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임시 10%만 빠지고 기존 품목관세는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