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인수를 두고 

2차 전쟁이 벌어질 전망인 가운데





제임스 카메론 “넷플릭스가 워너 인수하면 영화업계에 큰 재앙“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미국 반독점위원회 소속인 마이크 리 상원의원에게 레터를 보내 

넷플릭스의 워너 브라더스 인수 관련 강한 반대 전달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로 인해 내가 평생 종사해온 영화 업계에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물론 내 영화들도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볼수 있지만 나는 내 첫 사랑은 극장이다“

카메론은 작년말에도 넷플릭스 말고 파라마운트가 워너를 인수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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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네임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넷플 인수를 강력히 반대

그러자





헐크 배우 마크 러팔로가

"그럼 파라마운트가 인수하는 건 괜찮고?" 시전


한편 워너 브라더스 내부 여론은




- 처음에는 WBD의 직원들은 인수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음. 하지만 넷플릭스 대표들이 WB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고.


특히 넷플릭스가 TV, 영화부문을 기존 그대로 유지해준다고 약속하면서 직원들은 그들이 영화 산업을 죽일거라는 의심에서 점차 벗어나는 중


- WB와 디스커버리 채널 통합을 이미 겪었던 직원들에게 이번 인수전은 또 한번의 스트레스였으며,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인수보다는 넷플릭스의 접근 방식이 좀 더 합리적이고 안정적이라 생각한다고


- 여기에 파라마운트 데이빗 엘리슨과 트럼프 행정부의 긴밀한 관계도 직원들이 여전히 우려하는 포인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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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내부에선 넷플릭스 인수를 선호하는 여론이 더 강한 상황

돈도 넷플이 더 많고 조건도 더 좋음


하지만





트럼프라는 정치적 뒷배를 가진 파라마운트도 

쉽게 물러설 생각이 없음





최근 파라마운트는 법무부의 반독점심사를 자신들만 통과했다고 주장. 

(트럼프는 넷플의 워너 인수를 독점 우려 명분으로 반대함)


한편 WBD는 3월 20일에 넷플릭스 인수 계약에 대한 주주 투표를 진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