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투자은행(IB) 노무라에 이어 국내 증권사 유안타증권까지 올해 코스피 상단을 8000선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정책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맞물릴 경우 '8000피'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27일 유안타증권은 기존 6300~7100선이던 코스피 상단 밴드를 7100~8000선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전망이 단기 낙관론이 아니라 이익과 정책 변화를 전제로 한 시나리오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구체적인 이익 가정도 제시했다. 올해 코스피 예상 순이익이 684조원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400조원 수준일 경우 코스피 7100선 도달이 가능하다고 봤다. 나아가 코스피 순이익이 595조원을 웃돌고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435조원을 넘을 경우 8000선도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르겠다 조정이고 뭐고 ...우끾끼끼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