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명분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사회 분위기도 미국이 주도했던 2020년과 차이가 난다. 미국은 2020년 국제연합체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에서 다국적 선박 호위에 나섰다. 2020년 1월 기준 IMSC에는 영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 7개국이 참여했다. 반면 올해 미국이 제안한 국제연합체 자유해양구상(MFC)에는 공식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영국·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을 위한 다국적 군사 임무단에는 한국을 비롯해 3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2020년 IMSC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 군사활동으로 한국 선박 호위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전쟁의 관여, 개입은 없다”면서도 “자국의 상선과 원유 수송로 또는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고 말한 점은 2020년과 유사한 청해부대의 독자 활동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


파병에 대해선 국회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고
파병은 절대 반대 입니다.

그런데 지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이미 아덴만에서 작전 수행 중인 청해부대에 대해서 언급되었습니다.








위에 사각형이 호르무즈
아래 사각형이 아덴만입니다.


지금 자식을 군대 보낸 집들에서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 들 거에요.
이거 진짜 파병 되는 거 아닌가 하고요.

자식이 군대 간 부모님들의 불안한 마음
떨치고 싶어도 쉬 떨칠 수 있는 문제 아니죠.
아마 징병된 일반병들의 파병은 없을 거라고 보지만
그래도 해당 가정의 식구들 불안감 자체를 지우긴 힘들죠.



그런데 지금 문제의 핵심은
이미 아덴만에서 작전중인 청해부대
그리고 이 청해부대에 자식이 있는 가정들

누구의 아빠
누구의 동생
누구의 아들
소중한 가족이
아덴만에 있는 가족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불안할 겁니다.

아덴만도 조용한 동네 아니잖아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에 폭격 때려버리는 사태에
뭔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동네 같습니다.



우리 선박 호위 해야하고
호르무즈 상황은 전쟁판이고
아덴만도 위험한건 마찮가지고
트럼프는 허구헌날 주변 동맹국들 압박하고



이 청해부대부터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명분 없는 전쟁에 우리가 왜 위험한 곳으로 가야 합니까.

가족분들 얼마나 불안하실지... ...

그리고 중동에서 원유 수송하는
유조선에서 일하는 선원분들 가족들도 불안한 건 마찮가지겠죠.




부디 이 명분 없는 전쟁 상황에
우리가 개입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발
그것만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미국의 압박으로부터
파병을 거부하기 힘들다면
파병에 찬성하는 사람들로
팀 꾸려 보냅시다.


안철수 의원 대장으로해서
박수영 의원
조정훈 의원
태극기부대
엄마부대
올공들
전한길이 종군기자로
전광훈 종교병으로
이들 모두 재입대 시켜서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