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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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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쉽) 리슐리외급 전함 1번함 리슐리외(Richelieu).![]() Cuirassé de classe Richelieu 프랑스 해군의 리슐리외급 전함 1번함 리슐리외(Richelieu). 역사적으로 프랑스 해군에서 건조된 마지막 전함 함급이며, 총 4척의 건조가 예정되었으나 3번함 클레망소는 건조가 중단되었고 4번함 가스코뉴는 건조가 취소되어 결국 완공된 것은 리슐리외와 장 바르 2척뿐이다. 낫질 작전에 의해 프랑스 전역이 빠르게 종료되고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 정부가 들어서게 되자 동맹국이었던 나라들에게 공격받는 등 험한 꼴을 여럿 당했다. 리슐리외는 프랑스가 독일에게 항복하면서 미국으로 망명, 이후 수리를 거쳐 2차 세계 대전에 연합국으로 참전하였으며, 장 바르도 대전중에는 비시 프랑스 소속으로 건조가 진행되다가 미국에게 접수되고 난 뒤 결국 완공되어 해방된 프랑스 해군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두 함선 모두 1960년을 전후하여 제적 후 스크랩 처리되었으며, 리슐리외급과 관련된 가장 널리 알려진 일화로는 장 바르와 메사추세츠간의 포격전이 있다. ![]() 뉴욕 브루클린 해군 공창으로 예인되는 리슐리외 1번함 리슐리외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막강한 공세에 육군이 공중분해되어 프랑스가 항복하는 바람에 본토 프랑스를 떠나 다카르에 정박하던 중, 캐터펄트 작전의 일환으로 영국 해군의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1940년 7월 8일 다카르에서 당한 첫 공격에서 허미즈급 항공모함에서 날린 페어리 소드피시 뇌격기의 공습으로 발사된 6발의 항공어뢰 중 1발이 명중하여 우현 스크류가 파손되고 명중 이후 2시간이 지난 시점에는 함미에 1,566톤의 해수가 유입된다. 당시 다카르에는 리슐리외를 수용할 만한 건선거가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수리가 어려웠고, 항내로 이동한 후 펌프를 통해 해수를 퍼내면서 보수하는 수밖에 없었다. 위에서 입은 피해로 1940년 9월 24일에 벌어진 다카르 해전에서 리슐리외는 전투 출격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8문의 주포는 전투가능하기에 항구에 정박한 상태에서 전투를 벌였다. 다만 승조원 부족과 해안방어병력의 필요 때문에 1번 주포탑의 인원들은 해안방어임무에 투입되었고 2번 주포탑만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 중에 상술한 철갑탄 결함 문제로 인해 첫 번째 일제사격에서 2번 주포탑의 7번과 8번 주포가 유폭을 일으켰다. 7번 주포는 완파되었고 8번 주포는 내부 강선이 부풀어오르는 등 포신 내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고 포 구조물도 멀쩡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5번과 6번 주포는 전투가 가능했지만 유폭을 우려해서 장약을 적게 넣고 발사한 결과로 사정거리가 줄고 탄도가 변화하여 더 이상 체계적인 전투가 불가능했다. 전투 2일째에는 2번 주포탑의 승조원들 중 전투가 가능한 인원을 1번 주포탑으로 배치 전환한 후 전투를 지속하였으나 리슐리외는 2일 동안 24발의 주포탄만 발사하는 초라한 실적을 거둔다. 물론 장약도 적게 넣고 발사해서 명중탄이 없었다. 여기에 더해서 2번 주포탑 우측에서 일어났던 유폭의 충격 때문에 남아있던 좌측의 5번 주포와 6번 주포도 문제를 일으켜서 포탄을 장전한 채로 작동불가 상태가 된다. 전투가 끝난 후에 5번 주포와 6번 주포의 탄약을 제거하고 수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5번 주포는 8번 주포처럼 포신이 15도 각도로 고정된 채 폐쇄기가 열리지 않아 실패했고 6번 주포만 포미를 열고 장약을 호스를 이용해서 빨아들인 후 포탄을 제거할 수 있었다. 현지의 열악한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의 수리 및 보충이 불가능했으므로 항복 직전의 리슐리외는 5문의 주포만 사용 가능했으며 그나마 본국에서 긴급 탈출할 때 가지고 나온 철갑탄이 296발밖에 없는 데다가 장약 및 기타 장비가 198발을 쏠 수준밖에 없었으므로 사실상 3문의 주포만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수준. 횃불 작전 이후 자유 프랑스로 전향한 후, 미국의 오리콘과 보포스 대공포를 증설하고 개장되어 샤를 드 골의 자유 프랑스 해군 기함으로 활동한다. 1943년 11월부터 1944년 3월까지 영국의 본국함대에 리슐리외가 소속되었다가 그 이후에는 영국의 동양함대에 소속되어 태평양 전쟁에 투입된다. 1946년 2월에 조국의 툴롱으로 복귀하였다. 1947년에는 샤를 드 골의 아프리카 순방에 순방함으로 이용되었다. 1958년, 18년간의 함생을 마무리 짓고 제적된 후 1968년에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스크랩 처리되었다. 인게임 에서는. 15인치(380 mm)라는 평균 이하의 구경과 대비되는 구경 대비 최고의 성능, 적은 포문 수 대비 효율적인 주포 배치를 가진 독특한 전함이다. 주포는 380 mm(45 구경장 Mle 1935) 4연장 2기 총 8문을 탑재하고 있으며, 재장전 시간 30.0초에 시그마 값 1.8을 가지고 있다. 이 주포는 먼저 나왔던 됭케르크와 마찬가지로 전방 집중형 배치를 갖고 있다. 구경 자체는 8티어 평균인 16인치보다 작은 15인치 구경이라 맞는다고 해도 피해량은 심심한 편이다. 선체의 부분에서 전신 32 mm의 얇은 선체 장갑 수치, 우수한 장갑 구조, 좋은 기동성, 상위권의 대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부터 프랑스 전함의 특징인 전신 32 mm 장갑을 지니고 있어 8인치급 고폭탄에 대한 내성이 전무하고, 내구도도 모나크를 제외하면 8티어중 가장 적다. 집중 방호 구역은 독일 전함에서 자주 봐왔던 터틀백 구조로 보호받고 있는데, 전 티어와는 달리 내부 경사 장갑이 수직 장갑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고 두께까지 얇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 ![]() ![]() 기동력은 좋긴 한데 산탄이 더 심해진 듯한 느낌 아닌 느낌~ 포스님 프.전 종이 장갑 심한뎁쇼?! 쉽린이 일기 끗~ |





에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