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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 보니 24년부터 1개씩 도전하고 있는데

2024년 : 스스로 이발하기 마스터
2025년 : 미루고 미뤘던 나만의 컴퓨터 방 꾸미기 (마음먹기 어려웠던거라 도전 맞음 ㅋㅋ)
2026년 : 주 3회 근력운동, 아침공복 러닝 시작하기 (사실 이건 한 달 됐습니다)

무엇보다 러닝이 생각보다 만족도가 가장 높네요. 현역때 생각하면 전투력측정때 어떻게 완전군장매고 4km 구보도 했는지 신기할 따름..사실 지금 체중이 현역때 완전군장한 무게랑 거의 동일 ㅋㅋㅋㅋ

그래도 러닝도 4주차 들어가니까 VO2 max(최대산소섭취량)도 +3오르고 
체지방도 처음으로 20kg 이하로 떨어졌네요. 
그렇게 안떨어지더니 결국 이제 몸이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듯.. 
다음은 체지방 15kg 목표로 잡고 달성하면 한 12kg정도까지 달성해서 70kg 초반대까지 가는게 아마 2027년 도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골격근량도 증가 또는 유지하기 위해 근력운동, 특히 러닝도 다치지 않기위해 하체 골고루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아.. 더 일찍 시작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