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해군의 프로젝트 1047 순양전함 설계안 하우덴 레이우(Gouden Leeuw). 골든레후

역사적으로 네덜란드 해군에서 고려했던 프로젝트 1047 순양전함 설계안을 모티브로 개발된 함선이다. 
원래 목적은 동인도 식민지의 제해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 중순양함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순양함의 성격이 들어간 건조안의 형태다. 

함명의 유래는 1673년 네덜란드 해군이 영불 연합 함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텍셀 해전 당시 지휘관 코르넬리우스 트롬프 제독의 기함 하우덴 레이우로, '황금 사자'라는 뜻이다. 
국내에서는 누군가 이 함선을 영문으로 읽어 골든레후라고 잘못 읽은 것이 그대로 굳어져 골든레후란 별명으로 굳어졌다.


인게임 에서는

283 mm 함포를 제외하곤 실제 설계안과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우선 전장이 20 m 가량 더 짧으며 약 2만 마력 낮은 엔진을 사용한다.

샤른호르스트의 283mm 3연장포 3기를 장착하고 있다. 계획상 주포는 샤른호르스트의 것과 같은 형태에서 조금 더 높은 최대 앙각을 가지며 조금 더 가벼운 철갑탄을 투발하도록 되어 있다. 실제 공개된 주포 스펙도 샤른호르스트와 거의 동일하다. 대순 분산을 쓰기 때문에 명중률은 좀 더 좋지만 사거리가 16.5km에 불과해 사거리 이큅이 강제되며 11인치라는 정말 애매한 구경 덕분에 철갑탄은 각이 조금만 좋지 않아도 도탄나기 일쑤고 시타를 띄우지 못하면 일반관통 데미지가 시원찮다. 고폭탄 역시 관통력이 47mm 에 그쳐  50mm 갑판을 뚫지 못해 탄종을 적시에 변경해 사격하는 것이 중요

장갑은 터틀백 구조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장갑이 240mm이다. 다만 터틀백이 25mm라 15인치 이상 전함 철갑탄에 취약하다. 선수장갑도 25mm이며 선체 갑판장갑은 30mm이다. 주포탑 장갑은 전면 360mm, 포대 280mm으로 평범.

체력은 51,900으로 대순 주제에 중순양함인 힌덴과 동일하다. 
장갑이 썩 튼실한 것도 아닌데 화재 60초에 체력도 낮아 헤드온하고 있으면 얼마 버티지 못하니 얌전히 섬 뒤에 숨어야 한다.

대형순양함인데도 불구하고 풀셋팅 기준 10.3으로 그 피탐좋다는 자오와 비슷한 수치를 자랑한다. 
그 덕에 우회든 도주든 선공이든 선택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습은 6800 데미지, 화재율 39%의 고폭탄을 쏟아붓는다. 
이 역시 관통력이 37mm밖에 되지 않아 미전 갑판도 뚫지 못한다. 그래도 높은 화재율과 투발량으로 인해 소프트타겟 대상으로는 2만딜 넘게 뽑아낼 수 있다. 갑판장갑이 두꺼운 상대는 불붙이는 게 주 목적이고 깡딜은 덤으로 생각하면 좋다.





네덜란드 대.순 트리가 끝났지 말입니다. 이전 티어가 너무 지뢰였음.
쉽린이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