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장면은 웹소설속에서나 보던 장면입니다.
소설 속에서나 나오던 장면이 현실에서도 재현되니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죠.
참고로 제가 저런 장면을 본 소설은 미래를 보는 투자자라는 소설입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내용이 어떠한지를 떠나...
일반 주거지역에서까지 저렇게 집회가 가능한가요?
설사 가능하다 해도, 왜 출연한 배우들에게 저러는건지?

그리고 기사를 보면 배우에게 욕설하며 위협까지 하는 것 같은데
저렇게 수수방관만 하는 경찰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올공 시위때도 소극적이었고,
지금도 수수방관인것 같고, 이건 정부 차원에서 나서서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지만, 표현의 자유도 있습니다.
저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사적 제재로 보이는 행위고, 
이런 사적 제재는 우리나라에서 엄히 금지하는 행위로 압니다.

아무래도 저렇게 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유투브 조회수나 후원금을 바라고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면서도...
저런 홍위병 짓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도 같이 들었습니다.

극우는 극우 나름대로 홍위병 짓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쪽에선 또 나름의 홍위병 짓거리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한 재미있는 점은 저들 홍위병들끼리는 충돌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죠.
한쪽은 절대 성역(?)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언급으로 배우 등을 공격하고 있고..
한쪽은 자기네 동지들을 공격하고 있고....
참 요지경입니다.

반박 시 반박하시는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 나름으로 판단한 것이 보편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