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는 올해 더 게임 어워드에서 아예 올해의 게임 후보 자격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배우이자 게임 작가이며 전직 게임 저널리스트인 알라나 피어스는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GTA 6의 출시 시점을 고려하면 올해 더 게임 어워드에서 여러 부문을 휩쓸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피어스는 그동안 TGA 후보 자격을 결정하는 마감일이 대체로 올해 GTA 6의 출시일과 비슷한 시기에 정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마감일이 11월 21일이었고, 이는 올해 GTA 6 출시일보다 이틀 늦은 날짜라는 점을 들어 그녀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충분히 제기할 만한 의문은 남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다. 후보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과연 누군가가 GTA 6를 현실적으로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심사위원단은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작품에 표를 던질 의향이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투표 과정의 공정성과 윤리성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어떤 이유로든 GTA 6가 올해 후보 자격을 얻지 못한다면 2027년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때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락스타 게임즈가 내년에 GTA 6의 온라인 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강하게 돌고 있는데, 온라인 모드가 출시된다면 게임의 인기가 다시 크게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그 열기가 너티독의 인터갤럭틱: 더 헤러틱 프로핏 같은 강력한 경쟁작들과 겨룰 만큼 충분하다면, 락스타가 2027년 시상식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



마감 이틀전 출시라 아슬하게 세이브긴 한데


하루이틀 해보고 GOTY 투표하는게 공정성 시비 붙을 수 있어 부담일 수 있다는 주장


만약 GTA 6와 시오가 너무 늦어서 제외된다면


누가 2026 GOTY를..?



현재까지 2026 메타크리틱 점수 상황 (인디/리마스터 제외)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 71

마블 울버린 - 75

붉은사막 - 77

헤일로 1 리메이크 - 80
사일런트 힐 : 타운폴 - 81
컨트롤 : 레조넌트 - 83

블러드 오브 던워커 - 83

어크 4 리메이크 - 84

프래그마타 - 85

귀무자 : 검의 길 - 85
인왕 3 - 86
사로스 - 87
007 퍼스트 라이트 - 87
기어스 오브 워 E-day - 87

파이어엠블렘 : 만자천홍 - 89

포코피아 - 89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 - 89

포르자 호라이즌 6 - 90

하늘의 궤적 2nd - 91

+ 10월 : 콜옵 모던 4 & 팬텀 블레이드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