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약 있음













요약 정리


■ 1위 - 미리 full 식사 

탄/단/지 아무거나 상관없이 700 칼로리 이상 완전히 '풀'로 식사하기.  
음주 직전이 가장 좋고, 음주와 함께 먹는 것도 차선으로 ok. 
가장 안전하면서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는 방법이나 
예방 개념이라 이미 숙취가 발생한 후엔 효과 X


■ 2위 - 과당 (조건부)

과일, 설탕, 각종 액상과당 음료 등. 
단, 간을 크게 자해하는 행위이므로 가끔 어쩌다 회식 자리 끌려가는 사람에 한해 ok.
- 아시안 플러시 타입은 효과는커녕 더 악화되므로 X (술 먹으면 얼굴 붉어지는 체질)
- 매일 음주하는 사람이 남용하면 간이 파괴되므로 X (지방간염, 간경변, 간암 등)
- 역시 예방 개념으로 이미 숙취가 발생한 후면 효과 X


■ 3위 - 각종 숙취해소제

숙취 후에도 가능하나 확실한 임상 근거 부족. 전부 이론에 근거한 기업의 자체 보고 수준.
(톨페남산만이 근거가 약간 입증됐으나 너무 오래된 논문이고 국내 판매 X)
당장 숙취 증상이 심하다면 차라리 병원에서 처방 받는 일반 진통제, 일반 위장약 추천. 


■ 4위 - 기타 (물, 수액, 포도당, 커피 등)

숙취 해소 효과는 의외로 아예 없음. 
물을 많이 마시라는건 탈수 증상이 있을때 한하여 유효한 거고 
수액은 오히려 혈중 알콜농도가 치솟기도 해서 병원 처방 아니면 X
포도당도 저혈당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유효. 


■ 번외 - 해장 음식 (콩나물 국밥 등)

전세계 해장 음식 중에 숙취해소 임상 있는거 하나도 없음. 
그나마 연관 논문이 존재하는 콩나물 아스파라긴산과 계란 시스테인도 
기전 근거 수준일 뿐 임상은 아예 X. 물론 어차피 음주 후 밥은 먹어야 하니 
플라시보 효과라도 얻을겸 콩나물 국밥 챙겨먹는건 나쁘진 않을듯


■ 0티어 - 금주/절주

가장 확실히 검증된 최고의 효과.
숙취 해소 뿐만 아니라 더 건강해지고 뇌기능도 좋아지고 항노화 효과까지 
수많은 엄청난 부가효과까지 득시글대는 마법 같은 기적의 방법으로  
어떤 의사, 과학자도 이견이 없는 그야말로 치트키 그 자체.